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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꿈꾸는토파즈89 연락처 연락처 : E-mail E-mail : electricphoe@gmail.com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7-13 16:15본문
정신차려보니 6월이 다 지나갔네요.6월 20일 이후로는 출장때문에 전국일주를 돌았더니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간 것 처럼 느껴집니다.월 정산은 방문한 행사, 새로 방문한 바, 구매한 주류 정리 정도로 작성해 볼 생각입니다.2026년 6월 정산의 키워드는 '술값에 이렇게 써도 되나?'입니다.1. BEX코리아 버팔로트레이스 팝업6.16 화요일 오전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하는 버팔로트레이스 팝업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기간은 6.5~6.18이었으나, 행사 자체를 뒤늦게 알아서 좀 늦게 다녀오게 되었네요.6.15 퇴근 후에 방문했었으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휴무라(......) 헛걸음을 해버렸고, 온 김에 스태그 폐점런이라도 해보려고 하였으나 이미 열 분도 넘게 줄을 서 있으신것을 보고 집으로 도망갔습니다.결국 그런 이유로 하루 더 늦은 6.16 화요일에 방문하게 되었네요.줄 서기 싫은 마음에 오전이 한가하겠지라는 생각으로 10시 30분에 맞춰갔는데, 미리 줄을 서서 데일리 한정 판매 위스키를 수령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덕분에 한 40분 가량 줄을 서 있었는데, 딱 제 앞에 계신 분 까지가 데일리 한정 판매 위스키 줄이었네요.(졸지에 데일리 제주출장샵 한정 위스키를 구매할 것도 아니면서 쓸대없이 줄만 선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뒤에는 줄이 없었어요...)딱히 구매할 생각으로 들른것은 아니고 구경이나 하고 올까 했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고 추첨권도 넣어볼 겸 판매중인 제품을 하나씩 구매했습니다(버팔로 트레이스, 이글레어10y, 사제락 라이/ 186,000원).그렇게 데일리 응모권 18장과 하이앤드 응모권 3장을 받았고 느긋하게 스태그 한잔 하며 응모권 내용을 작성했습니다.스태그, 버팔로커피, 그리고 응모권 21장그렇게 다 작성한 응모권을 집어넣고, 골프게임도 하고 구경도 조금 하다 나왔습니다. 골프는 룰을 너무 잘 못 이해해서 랜덤뱃지(웰러12년)하나 받아왔네요.데일리 응모권은 단일 응모함이라 그 안에 넣었고, 하이앤드 응모권 3장은 조지 티 스태그, 이글레어17y, 페피 반 윙클23y에 각각 1장씩 넣었습니다.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이미 응모권이 너무 많이 들어있다보니 기대하면 마음만 아플것 같더라고요.오전 11시경 데일리 응모함, 이 중에 데일리 9개를 추첨합니다.제 운으로는 도저히 당첨될리가 없는 수준의 응모권 양입니다.16일 오후 4시경에 데일리 추첨에서 제주출장샵 E.H테일러 싱글베럴이 당첨되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당첨이 된 것 자체는 정말 좋은데, 하필 꼴등상이라 이게 운이 좋다고 해야할 일인지,, 하는 마음으로 17일 오전중에 제품을 수령하러 갔습니다. 사진은 전날 찍었다보니 깜빡하고 찍어오지 않았는데, 하이앤드 추첨 당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오전부터 엄청나게 많았고 하이앤드 응모권도 위 사진에 있는것보다 훨씬 많이 쌓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저녁 7시 10분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받아봤는데, 제가 조지 티 스태그 구매권에 당첨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오... 살면서 이런 추첨행사에서 당첨되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첫 번 째가 조지티스택이라니 정말 기분이 좋았네요.아무튼 그렇게 18일 점심즈음 제품 수령을 마지막으로 저의 2026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은 마무리되었습니다.조지 티 스태그 2025, 이때는 미래를 알지 못하고 좋아하기만 했습니다.2. 목포 바 OLOOLO / 바(BAR)전남광주 무안군 삼향읍 대죽서로15번길 16 더스타일 빌딩 118호26.06.18 목포 출장이 있어서 들른김에 갈반한 바가 없나 검색하다 백바 라인업이 상당한 매장을 발견하여 방문해보았습니다.내부는 손님이 꽤 제주출장샵 있어서 사진을 잘 찍지 못했지만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분위기가 좋았으며, 층고도 높고 좌석간 간격도 여유있는 편이라 일행끼리 대화하기도 편 곳이었습니다.화장실은 외부에 있지만,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가볍게 한 잔 하기도 좋고, 친구 또는 연인과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곳인것 같습니다.칵테일도 맛있었고, 위스키 라인업도 상당했습니다. 저는 처음 가보는 곳에 한하여, 방문할만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스프링뱅크15년과 맥캘란 18년 제품이 있느냐 여부를 확인하는 편인데요. OLO는 두 제품 외에도 매우 다양한 위스키, 꼬냑, 데킬라, 그 외 여러 증류주 라인업이 존재하여 어떤것을 마실지 고민하게 만드는 장소였습니다.저는 이 날 드라이마티니 한 잔, 데틀링 버번, 아란 포트, 클라인리쉬14, 크리르찬드루엥 뽐므, 까뮤 엑스트라 롱넥 을 마시고 나왔습니다(혼자 마신것은 아니고 목포 거주중인 친구와 함께 왔습니다)마티니는 여태 마셔본 마티니 중 가장 깔끔한 편이었고, 사용하시는 기주를 생각하면 가격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저렴해서 더더욱 호감이었습니다.칵테일 뿐 아니라 위스키 및 증류즈 가격도 이정도면 저렴한 편이고, 무었보다 지방 출장 와서 이런 괜찮은 곳을 제주출장샵 만나볼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사장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술에대한 지식도 상당하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만약 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목포쪽 방문할 일이 있을 때 꼭 방문해보셨으면 하는 곳입니다.3. 6월 구매 데일리 / 수집용 위스키1) 데일리 위스키 목록버팔로트레이스 - 38,000 / 버팔로트레이스 팝업 구매이글레어 10y - 73,000 / 버팔로트레이스 팝업 구매사제락 라이 - 75,000 / 버팔로트레이스 팝업 구매E.H 테일러 싱글베럴 - 175,000 / 버팔로트레이스 팝업 구매웰러 SR - 103,370 / 제주공항 면세점 구매2) 수집용 위스키 목록조지 티 스태그 2025 - 1,250,000 / 버팔로트레이스 팝업 구매윌리엄 라루 웰러 2025 - 2,000,000 / 리커앤웨이브 구매토마스 H 핸디 2025 - $747.40(약 115만원) / 해외직구 / 배송중카발란 솔리스트 모스카텔 - 433,030 / 제주 중문 면세점 구매카발란 솔리스트 만자니아 - 433,030 / 제주 중문 면세점 구매위에서 조지 티 스태그 당첨에 미래를 모르고 즐거웠다고 한 얘기가 시작되는데요. 하나를 좋은 가격으로 제주출장샵 구매했더니 BTAC 2025 6종을 모두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장장 2주일 동안 퇴근만 하면 국내 리커샵 수십곳에 문의하고, 해외 경매까지 뒤지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뭔가 열중할 일이 생긴것은 좋지만, 다 모을때 까지 마음은 편치 않을것 같네요...ㅎ지금으로서는 올해 안에 6종을 모두 모아보는 것이 목표입니다.카발란은 제주도 출장 간 김에 구매했는데요. 특별히 소장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목각 케이스가 예뻐서 차마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당분간은 가지고 있다 언젠가 좋은 일이 있으면 개봉할 생각입니다.4. 마무리정리하다보니 여러모로 많은 일이 있던 6월이었네요. 몇 년 만에 위스키 수집욕구도 다시 살아났고, 나름대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생긴 의미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7월에는 일도 열심히 하고, 블로그 업로드도 더 열심히 하고, 위스키도 열심히 수집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시음 후기도 올려야 할 것들이 한트럭인데 너무 바빠서 올리지를 못하고 있네요.)아직까지는 날씨가 꽤 시원한 편인데, 장마 이후 7월 중순부터는 정말 여름이 찾아온다고 하네요.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의미있는 2026 하반기를 시작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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